2022 서울국제음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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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망콰르텟
String Quart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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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 바이올린 김혜진, 제2 바이올린 김지인, 비올라 심정우, 첼로 박시은, 멤버 전원이 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재학생들로 2021년 6월 결성된 샤르망은 짧은 기간 동안 금호영아티스트 오디션과 리한 라이징스타 오디션에 선발되었으며 제1회 권혁주 콩쿠르 실내악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구성원간의 심도 있는 상호작용과 회의를 통한 철저한 시대연구, 작품분석을 통해 다양한 음색으로 호소력 짙은 연주를 하는 샤르망 콰르텟은 2022년 11월 비엔나 하이든홀, 2023년 금호아트홀 등에서 공연이 예정되어있다.
Charmant Quartet
String Quartet “Charmant”, charming in English, aims to express the spirit of the four young musicians pursuing the most convincing harmonies.
All the members, the 1st Violinist Hye-jin Kim, the 2nd violinist Jee-in Kim, Violist Jeoung-woo Sim, and Cellist Si-eun Park, are currently studying in Seoul National University. Since forming in June 2021, it passed the most prestigious auditions in Korea such as Kumho Young Artist Audition and Rihan Rising Star Audiiton. It also won the grand priz in the Chamber Music category of the Kwon Hyuk-joo Competition.
The Charmant Quartet, performing with high degree of sensitivity, seeks to deliver the most charming sound after thorough research of composers and the time the works are based on. But, most of all, it wishes to express from love to anger, and from naughty boy to generous gentleman.
The Charmant is scheduled to play at the Haydn Hall in Vienna and in Changwon International Chamber Music Festival in November 2022 and at Kumho Art Hall in May 2023.
| 샤르망콰르텟 String Quartet |
| 연주자 : Charmant String Quart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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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서울국제음악제 신진음악가 초대석 '샤르망 콰르텟'
10,000원
